[스포츠서울] 덴마크 출신 모델 겸 배우 니나 아그달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4년 니나 아그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니나 아그달은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보일 듯 말듯한 시스루 속옷의 아찔함과 탄력 넘치는 그녀의 몸매 라인이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흔들어놓고 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의 덴마크 출신의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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