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지영의 파격적인 변신이 화제다.


강지영 주연의 영화 '암살교실: 졸업편' 제작사는 19일 카리스마 넘치는 강지영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한 손에 바주카포를 들고 있다.


강지영은 2015년 국내 개봉한 '암살교실'에서 금발의 여교사이자 암살자인 이리나 예라비치를 맡아 섹시하고 코믹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강지영의 스틸컷과 관련해 그의 화보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5년 12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지영의 섹시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2014년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 뒤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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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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