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옥타곤걸 브리트니 팔머가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팔머는 지난 2015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팔머는 시스루 원피스 의상을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속옷 사이로 드러나는 가녀린 몸매 라인과 중요 부위만 가리는 아찔한 모습이 남성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 출신의 브리트니 팔머는 라스베이거스의 스트립 클럽에서 댄서로 활약했다. 이를 눈여겨 본 UFC 관계자가 '옥타곤걸' 데뷔를 제안했고, 평균 1억 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UFC 옥타곤걸'로 데뷔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브리트니 팔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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