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유명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알렉시스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나무 앞에 서서 흰색 시스루 속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수영복이 주는 특유의 아찔한 매력과 자연에 몸을 맡기고 있는듯한 그녀의 표정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알렉시스 렌은 1996년 11월 23일생의 모델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5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11년간 발레로 다져진 34-23-34의 몸매에 아름다운 갈색 눈과 분위기 있는 금발머리를 가졌지만 아직은 앳된 얼굴에 장난기 많은 소녀와 같은 느낌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알렉시스 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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