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모델 이리나 샤크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리나 샤크는 분홍색 시스루 속옷을 입고 머리를 만지며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스루 의상이 가져다주는 아찔한 섹시미와 속옷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 라인이 남성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3월 브래들리 쿠퍼와 열애를 공식 인정,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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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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