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앞머리를 내리고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다수의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에 '앞머리 내린 아이린 리즈 경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최근 열린 '평창문화올림픽 G-100 성화봉송 축하 K-pop 콘서트'에 참석해 '빨간 맛'을 열창하는 모습이다.


아이린은 시스루 뱅 앞머리로 더욱 풋풋하고 어려진 미모를 뽐냈다. 아이린이 입고 있는 무대 의상이나 메이크업 또한 내추럴한 느낌을 자아내 청순미를 한층 더했다.


아이린은 1991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레드벨벳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고 리더이기도 하지만 늘 상큼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독보적인 꽃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7월에 발매한 미니앨범 '빨간 맛'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이달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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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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