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의 얼굴\' 이병헌. 이번엔 전직 복서로 변신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시사회가 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 증후군 동생의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로 17일 개봉 예정이다.

2018. 1. 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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