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리엄이 정주리 아들 도윤과 만난다.

오는 4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12회는 ‘키우기 쉬운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라는 부제로 방송된다.

이날 윌리엄은 이웃사촌인 정주리 이모 집을 방문, 정주리의 아들 도윤과 재회해 환상의 브로케미를 선보인다.

지난 여름, 샘-윌리엄 부자는 동네 반상회 중 이옷사촌인 정주리와 만났고 윌리엄과 정주리의 큰 아들 도윤이는 알콩달콩 절친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도윤은 꼭 닮은 포즈로 집 이곳저곳을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윌리엄-도윤의 브로케미는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