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 성공 후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브리트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4회 할리우드 뷰티 어워즈에 참석했다.


브리트니는 시스루 소재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등장해 취재진의 집중 취재를 받았다.


변함 없는 미모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는 지난해 6월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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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브리트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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