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민경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맛점"이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캐주얼한 흰색 셔츠를 입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모델처럼 작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다비치 라이브 투어 '&10'(DAVICHI LIVE TOUR '&10')을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강민경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