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휴식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휴양지에서 찍은 모습을 SNS에 공개 중인 강민경은 이날 비키니 차림으로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을 올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태양을 정면으로 사진을 찍은 탓에 역광으로 명암이 깊게 짙었지만 강민경의 아찔한 뒤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달 12일 여름 스페셜 싱글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발표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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