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 인천ㆍ경기 안산 그리너스 축구단, 황태현 선수 승리 기쁨에 흠뻑 입력2019-06-30 09:28:01 수정2019-06-30 17:01:50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안산=스포츠서울 신영철 기자] 29일 오후 7시부터 경기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17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FC(구단주 윤화섭)와 서울이랜드와의 경기에서 안산이 행운의 자책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한 가운데 안산그리너스 황태현 선수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갖고 있는 모습. 신영철기자 syc7050@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