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라이스 감독-이동국 \'팬들에 우승 선물\'

2019 K리그1 전북 현대와 강원FC의 경기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동국과 모라이스 감독이 우승메달을 목에 건 후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9. 12. 1.

전주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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