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출처|제니퍼 로페즈 SNS

[스포츠서울]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섹시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페즈는 2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흰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하며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가 지구를 사랑하면 지구도 우리를 사랑한다”는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육감적인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명적인 섹시한 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페즈는 전직 야구 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지난해 3월 약혼했다.로드리게스- 로페즈 커플은 최근 미국 프로야구 구단 뉴욕 메츠 인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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