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현대 이동국이 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한 후 베스트포토를 촬영한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국은 올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코로나19 환자 진료와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2020.11. 5.
기사추천
0
|
전북 현대 이동국이 5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대상 시상식 2020’에서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한 후 베스트포토를 촬영한 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국은 올 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코로나19 환자 진료와 치료에 헌신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2020.11. 5.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