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현아가 녹음실에서도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이랑 타이틀 녹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처피뱅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다소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상의로 반전 이미지를 완성했다. 특히 다양하고 과감한 포즈를 통해 화보 분위기를 완성, 눈길을 모았다. 녹음실도 런웨이로 만든 현아다.


한편 현아는 지난 8월 컴백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앨범 발매를 연기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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