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보다 눈부신 최시원과 정수정, \'너무 예쁘고 잘생겼죠\'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킨텍스 = 이주상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와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긴 남자가 만났다!’ 2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ㆍ10홀에서 열린 ‘서울 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에프엑스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정수정(크리스탈)이 아우디 부스에서 신차 ‘아우디 ’A6 e트론 컨셉트카‘의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최시원은 깔끔한 수트로, 수정은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체크무늬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맵시를 뽐냈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거나, 귓속말을 속삭이는 등 다정함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인 SM의 아티스트인 두 사람은 본업이 가수 외에도 배우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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