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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작가로 변신한다.
11일 출판사 ‘작가의 서재’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앞으로 작가의 서재와 함께 걸어갈 최준희 작가님을 소개한다”며 “비록 더디고 힘들지라도 조금씩 온전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작가의 서재가 돕겠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작가의서재 #최준희 #출간계약”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또 이들은 최준희와의 ‘출판권 및 배타적발행권 설정계약서’를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SNS, 자신의 개인 유튜브를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작가의 서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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