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제65대 강원도4-H연합회 여부회장에 이민서 홍천군4-H연합회원이 당선됐다.

이민서 신임 여부회장은 “회원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민서 여부회장은 북경 제2외국어대학을 휴학했으며, 강원도4-H연합회 사업국장, 홍천군4-H연합회 부회장, 대외협력국장 등을 역임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