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한은행 한채진, 급한 마음에 그만...

신한은행 한채진(가운데)이 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홍보람의 볼을 빼앗으려 팔을 잡아당기는 파울을 하고 있다. 2021. 1. 14.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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