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출산 6개월 만에 복근을 만든 것.


7일 금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배 안에 너 있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금미는 상의를 살짝 올려 복근을 드러냈다. 군살 없이 탄탄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팬들도 감탄하는 반응을 남겼고 크레용팝 초아도 "어머 언니 대단해"라는 댓글을 적었다.


한편 금미는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 히트곡 '빠빠빠'로 열풍을 일으켰으며 2017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해 2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려 결혼 6개월 만에 첫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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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금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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