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과 함께 한 이원준, 맥스큐 5월호 촬영중!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이원준이 23일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밸런스버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남성잡지 맥스큐의 5월호 커버촬영에서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왼쪽은 절친이 류지광이다. 명품 스포츠백 허스키, 피팅 전문 브랜드 맥스큐포밀과 함께한 맥스큐 5월호 화보촬영에서 이원준은 명품 조각 몸매와 유쾌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스윗 가이’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2018년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피지크 세계 챔피언이자 월드 프로인 이원준은 부인 이한별과 함께 맥스큐 2020년 5월호 표지를 장식한 데 이어 2021년 또 한 번 5월호 표지를 장식하며 5월의 ‘머슬킹’으로 자리매김했다. 허스키 최초 전속모델로도 선정된 이원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맥스큐 5월호 표지를 장식해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맥스큐와 함께한 5월은 저에게 가장 특별한 달”이라며 감격해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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