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이제 스타킹 판매까지 나선 모양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킹 오픈했습니다. 제가 365일 스타킹 신는 이유 너무나 많이 물어보셔서 알려 드립니다. 15데니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펜으로 스타킹을 찔러 탄력 등 내구성을 확인하는 것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 분위기다. 함소원은 앞서 SNS 게시글,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다이어트 제품도 홍보해왔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방송 조작 논란으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제작진도 조작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지난 13일 시즌 종료를 선언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함소원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