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2 _이연희 (2)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이연희가 골프장에서 라운딩하던 때를 추억했다.


이연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이 좋으니 생각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희가 골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를 눌러쓴 채 퍼팅에 집중하는 이연희의 가늘고 긴 각선미와 늘씬한 자태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해 6월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연희는 2월 개봉한 영화 '새해전야'로 관객들과 만났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이연희 인스타그램,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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