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제이드

[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크리스탈 제이드는 AK분당점에 매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AK분당점은 서울과 경기 남부권을 잇는 교통 시설의 중심지역으로 많은 거주인과 유동인구를 기반한 명실상부 분당의 대표 백화점이다.

AK분당점에서는 현지 딤섬 셰프가 선보이는 소롱포와 성지엔빠오, 청정 식재료로 구현한 정통 상해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현지 딤섬 셰프가 직접 제조하는 풍부한 육즙의 소롱포를 비롯하여 홍콩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딴딴면은 크리스탈 제이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로 분당지역 고객들의 외식 문화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특히 자연에서 찾은 청정 식재와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전용 식재를 활용한 중국 요리들이 눈길을 끈다. 청정 한우, 신동진쌀, 올리브유를 사용한 자장면 등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한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한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현지식 메뉴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분당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매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세계 22개 주요 도시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차이니스 레스토랑으로 현지 셰프가 선사하는 정통 중국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상해’, ‘광동’ 등 각 지방의 특색을 반영한 콘셉트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에도 선정됐다.

sou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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