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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배우 겸 방송인 최화정이 청순한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2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핫도그 먹을 생각에 한껏 업 된 화정디제이. 우리 청취자들 어쩜 이리 예리하죠. ‘언니, 멘트 끝나고 뛰어나가시는거 보니 뭐 드시러 나가는 거죠?’ #모짜렐라 핫도그 두개 꿀꺽”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집업재킷에 플리츠 치마, 연두색 뜨개가방을 든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올해 61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놀라운 동안과 여리여리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을 부른다.

한편 최화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DJ로 활약 중이다.

hjcho@sportsseoul.com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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