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비키니여신 박유민, 이제부터 월드 비키니여신으로 불러주세요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모델 박유민이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골든너겟 호텔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하반기 세계대회인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2021’(FITNESS AMERICA WEEKEND 2021)에 출전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박유민은 이번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쇼트 부문 3위를 차지하며 세계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인정받았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머슬마니아는 1991년 미국에서 시작됐다. 한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 브라질, UAE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열리고 있다. 1년에 두 차례 미국 마이애미(6월)와 라스베이거스(11월)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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