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큐 비키니여신 신새롬, \'이제는 란제리여신으로 불러주세요\' [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지난 22일 인천광역시에 있는 호텔 더 디자이너스 인천에서 진행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와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의 화보촬영에서 신새롬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피트니스여신에서 배우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 몸짱스타인 신새롬은 이날 ‘샤이닝 포켓걸’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비너스의 라인과 넘사벽의 미모로 한겨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지난 9월 제주도의 유명리조트인 제주 월정에비뉴에서 맥스큐(발행인 김근범)와 JIBS제주방송(사장 이용탁)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1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여자 MVP를 차지한 신새롬은 ‘맥스큐’ 2022년 2월호와 ‘시크릿비’ 디지털 화보집 10호 뮤즈로 낙점돼 대체 불가한 매력을 선보여 완판녀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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