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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과 이원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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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과 이원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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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과 이원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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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과 이원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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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과 이원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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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과 이원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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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과 이원준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판교 | 이주상기자]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의 간판 스타인 ‘머슬퀸’ 신새롬과 ‘머슬킹’ 이원준이 3D AR(증강현실) 촬영을 통해 더욱 생생한 모습으로 앞에 섰다.

31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버츄얼넥스트 스튜디오에서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신새롬과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스포테이너 이원준이 3D AR 촬영을 진행했다.

버츄얼넥스트는 최근 한 경제지가 주최한 ‘2021 제5회 4RI 어워즈(4th Industrial Revolution Awards)에서 메타버스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검증 받은 업체로 3D AR(증강현실)은 360도 모든 방향에서 인물의 다양한 모션과 표정까지 구현하는 볼류메트릭 캡쳐 촬영을 통해 현실과 가장 가까운 가상세계에서 나만의 스타를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D AR(증강현실) 콘서트 어플리케이션 ’Star AR(스타AR)‘ 을 통해 3D로 정교하게 표현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차세대 뉴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이날 촬영 모델로 나선 신새롬은 최근 보정속옷 브랜드 ‘엑사브라’와 함께한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 동시 표지모델로 낙점되며 라이징 ’머슬퀸‘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이원준은 2021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모델 챔피언에 등극하며 한국인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최강 ’머슬퀸‘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새롬은 “AR 촬영을 통해 현실과 가장 가까운 가상 세계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이원준 또한 “AR 촬영은 처음인데, 모션과 표정까지 디테일이 살아 있어 깜짝 놀랐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맥스큐에서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운동 계획과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독자들을 위해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버츄얼넥스트와 협업해 더욱 다양한 3D AR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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