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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조영남은 환생을 할 수 있을까.

16일 첫 방송되는 MBN ‘저 세상 불시착! 환생을 건 토크쇼, 신과 한판’(신과 한판)은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예고 영상을 올렸다.

첫 게스트인 조영남은 포승줄에 묶인 채 등장한다.

영상 속 조영남은 MC 도경완이 “윤여정 씨 다시 전화 오면...”이라고 말을 잇자 “내가 바람을 피우면..”이라고 전처 윤여정을 언급한다.

한편 조영남은 1971년 배우 윤여정과 결혼한 뒤 1987년 조영남의 외도로 인해 이혼했다.

‘저 세상 불시착! 환생을 건 토크쇼, 신(神)과 한판’은 이승과 저승 사이 저 세상 판타지에서 환생을 걸고 속 시원한 ‘삶’풀이 토크를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MBN ‘저 세상 불시착! 환생을 건 토크쇼, 신과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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