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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국가대표 신유빈(왼쪽)이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여성스포츠회 임신자 회장으로부터 신인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2022. 1. 1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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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국가대표 신유빈(왼쪽)이 1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32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한국여성스포츠회 임신자 회장으로부터 신인상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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