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두산 김강률, 바운드 볼에 그만... 입력2022-02-03 14:53:01 수정2022-02-03 14:52:15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두산 투수 김강률이 3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중 수비 훈련을 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2022. 2. 3. 이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