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두산 김강률, 바운드 볼에 그만...

두산 투수 김강률이 3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중 수비 훈련을 하다 공을 놓치고 있다. 2022. 2. 3.

이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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