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계의 손연재\' 오은담, 너무 예쁜 비키니여신!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빼어난 용모로 ‘피트니스계의 손연재’, ‘피트니스계의 한채영’으로 불리는 오은담이 지난달 27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화보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오은담은 지난해 열린 퓨어엘리트 코리아 대회에서 비키니와 스포츠모델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눈부신 우윳빛 피부에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력 넘치는 35-24-38의 황금 스리사이즈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조금이라도 부족함이 없는 비너스였다. 손연재와 한채영을 떠오르게 하는 미모와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라인 그리고 무엇보다도 운동을 통해 가지게 된 자신감이 오은담의 매력포인트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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