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트롯황제 임영웅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화보로 눈길을 끌었다.


임영웅은 7일 자신의 SNS에 파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임영웅은 하얀색 커버가 씌워진 소파 위에 앉은 모습이다.


셔츠에 바지, 구두까지 올블랙 차림으로 베이비펌 앞 머리를 살짝 헝클고 앞섶 단추를 열어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임영웅의 사진에 팬들은 "콘서트 축하합니다. 섹시웅" "멋지고 구엽고 섹시하고 혼자 다해웅" "어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사랑해요 오빠"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임영웅은 '2022 임영웅 콘서트 IM HERO'를 이어가고 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임영웅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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