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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민지기자]배우 장미인애가 명품 유모차 선물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마워요. 별똥이 커서 잘 탈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모차는 명품 F사 브랜드의 제품이다. 가격은 300만원 안팎으로 고가의 제품이다.
앞서 이날 장미인애는 인스타그램에 화려한 꽃무늬의 긴 원피스를 입고 옆모습으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미인애는 임신으로 부푼 D라인의 배를 한 손으로 받치고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올 하반기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mj98_24@sportsseoul.com
사진 | 장미인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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