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곧 출산을 앞둔 배우 양미라가 아름다운 D라인을 뽐냈다.

18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D-2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터질 듯 부푼 배를 소중하게 감싸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이 임박한 양미라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20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오는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양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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