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왼쪽)과 이정현(가운데), 문정희가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리미트’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리미트’는 아동 연쇄 유괴사건 피해자 엄마의 대역을 맡은 생활안전과 소속 경이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의문의 전화를 받으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 범죄 스릴러로 배우 이정현, 문정희, 진서연, 빅명훈, 최덕문, 박경혜 등이 출연하며 이승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 7. 1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