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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라인과 꿀피부로 ‘참기름녀’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유명 피트니스 모델 겸 선수인 서리나가 로드FC 로드걸로 데뷔한다.

서리나는 오는 23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61에 링카드를 들고 케이지를 돌 예정이다.

서리나는 그동안 빼어난 미모와 탄탄한 라인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ISMC 머슬바디코리아 비키니부문 1위, 패션모델부문 1위, 나바코리아 WFF 챔피언십 비키니 부문 3위 에 오르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머슬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또한 가수 박재범의 몸매 뮤직비디오, 슬리피의 아이디 뮤직비디오와 다수의 영화, CF에도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SNS에서는 주로 일상을 공유하며 2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만큼 로드걸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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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나.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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