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영. 출처| 수영 SNS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겸 배우 수영이 반전 몸매를 선보였다.

19일 수영은 자신의 SNS에 빙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한 일상이 담겨있다.

수영을 뒤에서 폭 끌어안은 유리,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 삼아 활짝 미소 짓는 수영의 모습, 비비드 한 옷을 입은 완전체 소녀시대의 모습까지 담겨있다.

그중 청바지에 흰 티셔츠를 입고 있는 수영은 깜짝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도 “언니 진짜 예쁘다”, “아니 언니 복근 뭔데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는 8월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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