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스포츠서울 | 김지윤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SNS에 “월요일 아침! 등원시키고 바로 사옥 헬스장으로 출근 도장 꾸욱. 주말 동안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가 슬쩍~ 올라갔어요ㅎㅎ 오늘도 유지어터가 되려고 틈틈이 운동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서하얀은 “나의 기분은 나의 체력과 연관이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오늘 하루 웃으면서 긍정 멘탈 장착하고 움직여 봐요!! 월요일 화이팅”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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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하얀 SNS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운동복을 입은 채 요가 매트 위에 앉아서 거울 샷을 찍고 있다. 특히 항공사 승무원, 요가 강사로 알려진 서하얀은 탄탄하면서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또 그의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압도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merry061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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