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우승 트로피 노리는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들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각 팀 외국인 선수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IBK기업은행 산타나, GS칼텍스 모마, KGC인삼공사 엘리자벳, 현대건설 야스민, 흥국생명 옐레나, 한국도로공사 카타리나, 페퍼저축은행 니아 리드. 2022. 10. 1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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