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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 임사랑. 출처 | 모태범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배우 겸 발레리나 임사랑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국가대표 팀을 응원했다.

모태범은 2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드디어 오늘”이라며 “대한민국 vs. 가나, 열혈 응원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태범과 임사랑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왼손 약지에 커플링이 눈길을 끈다.

모태범과 임사랑은 현재 방송 중인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열애 중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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