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손흥민과 훈련하는 이강인](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11/30/news/2022113001001659000125311.jpg)
축구대표팀 이강인(가운데)이 30일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센터에서 손흥민과 밸런스 훈련을 하고 있다.
2022. 11. 30.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
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 손흥민과 훈련하는 이강인
입력2022-11-30 23:10:01
수정2022-11-30 23:09:46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단독] '아침 술자리' 이혼설 불거진 황재균♥지연, 지인의 증언](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2634_4_20240919162241.jpg)
![[단독] 안세하, '학폭' 의혹에 20년지기 친구 등판..."본인도 당황했다"](https://file.sportsseoul.com/svc/desking/1000/index/202409/A1460916_4_20240910142606.jpg)
- 종합
- 스포츠
- 연예
-
-
2‘트로트 커플’ 은가은♥박현호, 결혼 임박 했나?…‘신랑수업’ 합류
-
3[단독] ‘아침 술자리’ 이혼설 불거진 황재균♥지연 지인 “두 사람 이혼 안 했다”
-
4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5옥주현 “뭘 해도 야해 보여” 치명적인 골반춤, 훌라댄스 삼매경
-
6전남편에게 ‘양육비’ 못 받았던 조민아, 깜짝 근황…보험사 팀장 됐다
-
7곽튜브, 절도 논란에 입장 밝혔다…소속사 측 “선처 없이 법적대응” [전문]
-
82024 미스 인터콘티넨탈 류혜민, 살색톤의 절개 수영복으로 남심 저격해
-
9화사, 12살 연상과 열애설 후 심경…“좋은 사람이 생기면 알아서”(‘인생84’)
-
10‘마법 융단’ 부르던 19기 순자가 왜? 구급차 끌려가는 모습 포착돼 논란 확산
-
-
2추신수 자존심 건드린 오타니, “그건 모르고 있었는데…” 亞홈런신기록후, 49도루 성공
-
3아무리 잘해도, 컨디션 절정이어도 이강인은 챔스 벤치 고정? 불합리한 엔리케의 편견, 지로나전 졸전이 잘못된 판단의 증거
-
4오타니 48호 홈런볼 득템한 19세 여대생, 100만 달러에도 절대 안팔아!
-
5‘비용삭감’→‘성과’ 급급→책임은 감독 탓? KT 롤스터가 위태롭다 [SS포커스]
-
6WC 1위 샌디에이고, 4연승으로 잘나가는데…김하성 복귀소식은 감감
-
72부 14위 상대로도 졸전 끝 진땀승, 불안하기만 한 토트넘…포스테코글루 감독으로 괜찮을까?
-
8‘아! 더블헤더라니!’ 잠실 두산-LG전, 우천 취소→21일 강제 ‘하루 두 경기’ 확정 [SS현장]
-
9민심은 사납지만…“100% 믿음” 유럽파부터 ‘홍명보호 지지’, 반전 동력될까
-
10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SS포커스]
![[포토] 몸 푸는 홍종표](https://file.sportsseoul.com/news/cms/2024/09/19/news-p.v1.20240919.03546570601c4365bab7889f44ad16d3_R.jpg)
-
-
2‘트로트 커플’ 은가은♥박현호, 결혼 임박 했나?…‘신랑수업’ 합류
-
3[단독] ‘아침 술자리’ 이혼설 불거진 황재균♥지연 지인 “두 사람 이혼 안 했다”
-
472세 이용식, 8년만에 얻은 딸 이수민 결혼 5개월만 임신에 오열(조선의 사랑꾼)
-
5옥주현 “뭘 해도 야해 보여” 치명적인 골반춤, 훌라댄스 삼매경
-
6전남편에게 ‘양육비’ 못 받았던 조민아, 깜짝 근황…보험사 팀장 됐다
-
7곽튜브, 절도 논란에 입장 밝혔다…소속사 측 “선처 없이 법적대응” [전문]
-
82024 미스 인터콘티넨탈 류혜민, 살색톤의 절개 수영복으로 남심 저격해
-
9화사, 12살 연상과 열애설 후 심경…“좋은 사람이 생기면 알아서”(‘인생84’)
-
10‘마법 융단’ 부르던 19기 순자가 왜? 구급차 끌려가는 모습 포착돼 논란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