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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한은행

[스포츠서울 | 홍성효기자] 신한은행이 ‘1000개의 선물이 쏟아지는 환전 이벤트’를 시행한다.

오는 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한 쏠(SOL), 영업점, 인터넷 뱅킹 등 신한은행에서 환전한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 쏠(SOL)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화 500달러 미만 환전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0명) △미화 500달러 이상 1000달러 미만 환전 시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300명) △미화 1000달러 이상 환전 시 BBQ 황금 올리브 치킨(300명)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또 쏠편한 환전 이용 후 공항 환전ATM에서 외화를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완화 및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환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shhong082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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