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에 오르며 선전을 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기념촬영 도중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웃음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2022.12.7.
인천공항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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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에 오르며 선전을 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기념촬영 도중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웃음꽃을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20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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