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박철우가 11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KOVO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2022.12.11.

안산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주먹불끈\' 박철우, 오늘은 형이 책임진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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