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풍 사장과 악수하는 두산 양의지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친정으로 돌아온 두산 양의지가 11일 잠실야구장 구내식당에서 열린 입단식에서 전풍 사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2019 시즌을 앞두고 두산을 떠나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던 양의지는 지난해 11월22일 두산과 ‘4+2년 최대 152억원’의 FA 계약을 맺고 두산으로 돌아왔다.

2023. 1. 11.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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