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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기자] 안양 KGC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팬들에게 선물을 준비했다.
KGC는 22일 오후 4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치른다. 설 당일에 열리는 홈 경기.
이날 KGC는 입장 관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정관장 에너지드링크인 ‘TAKE FIVE’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경기 중 정관장 건강지킴이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팬들에게는 정관장 ‘활기력 부스터박스’와 ‘홍삼톤 24/7’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장 2층 로비 포토존에서는 새해 메시지 응모를 받는다. 경기 전 포토존에서 KGC 선수들에게 듣고 싶은 새해 메시지를 남기면, 선수들이 추첨을 통해 공식 SNS 채널에서 직접 해당 메시지를 팬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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