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근석,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말에...

배우 장근석(왼쪽)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리즈 ‘미끼’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홍선 감독이 자신에 대해 ‘아시아의 프린스’라는 표현을 하자 웃음을 참고 있다.

‘미끼’는 유사 이래 최대 사기 사건의 범인이 사망한 지 8년 후, 그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이를 둘러싼 비밀을 추적하는 범죄 스릴러로 배우 장근석, 허성태, 이엘리야 등이 출연하며 김홍선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23. 1. 2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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