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MVP로 뽑힌 오세근과 KGC 선수들이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승리하며 우승한 후 허철호 구단주와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5.07.

안양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